여자, 40대 초반. 흰머리가 잔뜩… 거의 백발이었다. 그래서 항상 염색을 했었다.탕약으로 치료하면서 침도 맞고 지금은 탕약과 침은 다른 치료지만 발무환을 복용하기 시작한 이래 효과가 뚜렷해졌다. 바름판을 복용하면서 기력도 좋아졌다. 머리도 안 빠지고 흰머리도 거의 없어지고 검은머리… 머리도 늘었다. 아파트 단지가 봉쇄 중이었는데 병원에 간다고 나왔다. 침을 맞고 다리의 무환을 하나 더 가져갔다. 탕약보다 환약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아. 하지만 탕약만 먹을 때보다 환약을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뚜렷하다. 탕약과 환약의 처방이 다르니까… 환약은 비싼 약재를 써도 경제적이지만 탕약은 비싼 약재를 조금 넣으면 억! 소리가 난다.환자들은 약값이 비싸도 아무렇지 않은데 내가 “앗!”이라고 말한다.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하고 소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