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판에서 고양이와 소확행 초록바다였던 들판은 어느새 황금바다로 변하고 있네요.사모님의 휴가도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농막 위에 자리를 잡고 일광욕을 즐기는 고양이 사진을 찍어도 가만히 있어주는 모델로서의 자질이 돋보이는 고양이.

한쪽 팔을 창문 너머로 걸친 듯한 포즈를 취하고 고양이에게 열중하게 되네요.

앞의 모습을 찍게 해 준다면 ♡

뒷모습도 촬영할 수 있도록 고개를 돌려주는 센스.


자 아저씨운전모드 포즈를 정합시다.

팔은 아저씨 운전모드 자세로 시선은 먼 산을 바라봅니다.

팔이 부러져 아플 것 같은데 표정은 매우 편할 것 같네요.

촬영 끝났어? 가까이 가줄까?사인을 보내올게요.오늘 프로 모델을 만났군요.

보이시죠? 고양이가 부인 곁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미안해 먹을게 없어다음에는 간식 가지고 올게.모델료도 줄게.

고양이가 손을 핥아 주네요.우리는 이제 친해졌네요.

냥,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들판에서 일하고 너와 보낸 조금의 시간이 행복했어.다음에 또 만나자.
귀농 7년차 젊은 부부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