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험부터 선택과목 제도가 없어져서 올해가 마지막 조정 점수 시험이에요
정말 조정 점수가 사람끼리 떨게 해서 못 느끼겠네요후후후
그래도 세 번을 선택한 입장에선 고교 과목은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무료급식을 먹는 쥐)
세무직 하겠다면서 행사 선택하신 분들 보고… 별로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본인의 선택이니까 존중은 하지만 이건 제 마음이잖아요
제 마음도 존중해 주세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받은 점수라고 생각해서 부당하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제가 기분이 좀 이상해서요. 이해해주세요. 공시생이 원래 심신미약하잖아요.후후후
필기 합격선

오늘 인민혁명처에서 공개한 필기컷입니다
다른 직력은 모르겠지만 세무직의 경우 필기컷이 예측했던 것보다 올랐죠.
세무직은 공단기를 372.92로 예상했는데 막상 보니까 375.34더군요.
배수도 생각보다 낮습니다.
1.24배수라서 267명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번 경기 일행의 최종 발표가 국세 면접보다 빠르면 200명은 노쇼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동행 최합보다 국세 면접을 더 일찍 봤더라도 교행이 먼저 끝나고 50명은 노쇼 하는 거 아닌가요?
빌어먹을 라인인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조정 점수

조정 점수는 감사하게도 꾸금사의 포켓몬 님께서 모아주셨습니다.
가져가도 된다고 하셔서 저는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사회조정이 대박을 쳤어요
세무직의 경우 3회 이벤트 선택자가 많은데도 사회가 평균 1.5점 정도 조정 점수가 올랐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벤트를 선택하신 분들의 경우 +1점~2점
3회 선택자의 경우는 +2~3점 정도 오른 것 같아요.
(조정 점수의 상승이 컷 상승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저는 세법이 +2점 정도 올랐는데 회계가 +0.1점밖에 오르지 않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어요.
회계가 사회에 조정 점수 상승으로 지다니…
공부 정말 힘들었는데.
울면서 회계공부만 하고 하루에 5시간씩 할 때가 많았는데 조금 슬펐습니다.
사람들은 승자는 세법이라고 하지만 전 좀 달라요.
공부량이나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이번 승자는 사회인 것 같아요.
이번 국가직 시험 보느라 수고했어요.지방직 하시는 분들은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교행분들 중 세무직보험으로 안정권에 드신 분들은 꼭 교행최합하시길 제가 기원합니다.)
불안한 저에게 가장 가까운 여러분의 노쇼는 한 줄기 빛과 같습니다.
면접 준비 열심히 하고 같이 파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