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한 동물적인


목표를 향한 동물적인 1

세 가지 동물의 움직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세 남자는 동물의 움직임으로 목표물을 향해 행동한다. 그들은 무자비했고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강한 독립성. 뒷다리가 없는 하이에나는 항상 사자에게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세 배우의 연기력이 영화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훌륭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극이 절정을 이루는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의 문제지만 선택이 전부는 아니다

전해웅(조진웅)은 1991~1992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구를 배경으로 경상도가 본거지인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확실시되는 행사에 참석했다. 해운대 주민들은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청소로 인한 피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지역의 큰손 권순태(이성민)는 지역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전해웅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에 조진웅을 버리고 새 인물을 제안하자고 제안했다. 위기를 느낀 전태웅은 권순태에게 가서 무릎을 꿇고 도움을 청하지만 권순태는 외면한다. 여기에 조폭 김필도(김무열)가 찾아와 빌려준 돈을 달라고 한다. 전해웅은 김필도에게 해운대 재건을 위한 투자 정보를 알려주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큰 득이 될 것이라며 그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김필도는 돈이 모자라기 위해 개발업자 정한모(원현준)를 유인해 재개발 지역을 알리고 투자금을 수차례 회수하게 하고 선거자금을 받는다. 선거재정이 정리된 전해웅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해운대에서 높은 인지도로 후보 지지율이 1위로 치솟을 전망이다.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지지율에서 뒤처지자 권순태에게 투표함을 바꾸라고 지시했고, 전해웅은 2위에 올라 선거일에 낙선했다. 전해웅의 기부금을 모은 정한모 회장과 김필도가 곤경에 처했다. 선거에서 패한 전해웅은 위기에 처하지만 김필도를 설득해 권순태에 대한 복수를 모의한다.

믿고 있는 도끼가 내 발등을 밟아

그는 오랜 국회의원이자 밑바닥에서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야심만만한 개인 전진웅(조진웅)이다. 그는 출마를 피한 뒤 마침내 금배지를 달고 국회에 입성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실권자인 순태에게 버림받고 공천에서 제외됐다. 이런 상황에서 조진웅은 예리한 눈빛으로 국회의원 입성을 소원으로 바꾸는 과정을 연기한다. 권순태(이성민 분)는 자신의 손에서 정치판을 뒤흔들고 조언을 할 수 있는 숨겨진 권력을 가진 실존 인물이다. 배우 이성민은 권순태 그 자체로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이것저것 말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인물이다. 그래서 강인함 그 자체를 연기하는 배우 이성민에게 박수를 보낸다. 김필도(김무열)는 조폭의 미래를 꿈꾸는 행동주의 조폭이다. 짧게 자른 머리의 모습은 조폭을 연상시켰고 강렬한 눈빛과 저급한 태도는 믿기지 않는 조폭의 모습을 연출했다. 그래서 영화가 끝날 때까지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부산 출신 비열한 사업가 한모(원현준), 비리 관료 장호(김민재), 날카롭고 기민한 기자 송단아(박세진), 영화에 등장.

세 명의 배우만 필요한 영화를 위한 훌륭한 캐스팅

연출을 맡은 이원태 감독이 1년 전에 개봉한 킹메이커도 연출을 해서 막연하게 선거운동영화인 줄 알았다. 선택 자체는 메인 영화가 아닙니다. 또한 <킹메이커>는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픽션을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완전히 다르다. 덜 재미 있다는 점에서 대비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어디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예측불허의 스토리가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갈등으로 긴 텐션이 고조되며 집중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조진웅과 이성민은 국밥집 후반부 단연 최고의 연기자다. 눈빛 연기가 너무 훌륭했고, 조진웅의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서로에게 진땀을 흘리며 공격하는 두 배우의 연기는 마치 연기 대결을 펼치는 듯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이 나는 것 같았다. 마지막에 조진웅이 청와대를 바라보는 장면도 훌륭했고, 그의 포부를 잘 보여줬다. 영화 자체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선거 이후 이해관계의 갈등과 지원받은 선거자금을 모으고 지불해야 하는 정당 간의 치밀한 권력 다툼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어제의 동맹이 오늘의 적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서로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불신은 우리 사회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공무원들의 모습, 균형을 잡지 못한 채 끌려다니며 기사를 쓰는 언론사들을 보며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게 안타깝고 한숨을 쉬었다. 잘은 모르지만 동시에 동거의 이런 측면들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밀성 자체의 의미는 어떤 사업이나 운영을 바라볼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기밀성은 외부 세계와 분리되어 보관되어야 하는 비밀 문서입니다. 외부 세계에 알려지지 않도록 비밀로 유지하려는 의도로 주로 사용됩니다. 영화는 정치와 권력의 민낯으로 얽힌 세 인물의 관계 변화를 보여준다. 비밀문서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두뇌싸움은 물론 몸싸움까지 벌이는 세 배우의 스펙타클은 이 영화를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