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주식시세: 한전배당금전망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덕돌이입니다.
오늘은 송배전 사업과 전력 판매, 발전 관련 해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015760, 코스피) 주식 시세와 배당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한전 주식 시세

한국전력 21.7.5 시세

한국전력 월봉한전 주식시세는 오늘(2021.07.05 기준) 24950(장 마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전까지의 차트를 보면 정부의 무방비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주가가 주춤주춤 우하향했지만 현재는 바닥을 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한미정상회담에서 시작된 해외 원전사업 공동진출 합의로 주가가 잠시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일 줄 알았는데 3분기 전기요금 동결로 6월 21일 다시 6% 넘게 폭락했습니다.

전기요금 운전자 기존의 국내 탈원전 정책은 유지하면서 민생안정이라는 명목 하에 전기요금 인상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전력 매출에는 정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죠.
연료비 연동제에는 동의했지만 전기요금을 동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이해할 수 없지만 계속된 물가상승률에 원자재 가격까지 오르고 있는 실정에서 좀 더 현실적인 대책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세상에 가짜 점심은 없다고 잘못된 에너지 전환 정책이 결국은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 실정입니다.
●한국전력 기업실적

▲한국전력의 기업실적=한국전력의 기업실적을 보면 매출액을 연도별로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은 18년, 19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다가 20년 흑자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2021년에는 이미 2분기에 약 1조 적자 예정이고 3분기까지 전기요금 동결 예정이어서 적자 규모는 더욱 커질 예정입니다.
물론 오르는 원자재 가격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전기요금 인상은 정말 불가피한 결정이 되겠지만 원자재 가격이 오를 때 전기요금 상승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한전 배당금
배당금 지급내역 한국전력은 2014-17년도에는 약 2~4% 정도의 배당금을 지급하던 회사인데, 2018년부터 아시다시피 적자의 늪이 깊어져 배당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적자가 있는 상황에서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기사가 뉴스에 나오면 욕설이라는 욕설은 다 얻을 수 있는 게 분명하기 때문에 배당을 주지 못하고 20년에 흑자 전환해 한 번 배당이 한 번 나왔습니다.
2021년 2분기에 약 1조 적자가 예상되는 시점에 배당금이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공기업 주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웃음)
공기업은 아무래도 국가가 관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주주가치 제고에 신경 쓰기보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물론 국가에서 정한 사업규정에 따라 꾸준한 매출과 합법적인 독과점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이 있지만 그보다 예측할 수 없는 정부, 정책 리스크가 더 크기 때문에 공기업 주식은 접근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전력보다 지속적인 배당금과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는 KT&G에 더 관심이 쏠립니다.
한전 주가 차트를 보면 정말 주가 바닥이 견고해서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긴 터널을 통해 상승의 고개를 드는 한국전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독돌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