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요일인 오늘만 참으면 내일 어린이집에 가는구나.ㅋㅋㅋㅋ 이러는데 키즈노트 앱이 울렸다.
헉… 옆반에서 확진자가 나왔구나.
그동안 남편과 나는 아무리 10만명의 고시나라도 어린이집에 가려고 했는데 막상 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니 더 이상 보내지 않는다.
방역 지침에 따라 원은 정상 운영이라고 들었는데 어차피 월화수를 보내면 봄방학이니 둘 다 실업자인 남편과 내가 고통 분담해야 한다.




엄마도 당신도 행복한 등원!
그럼 2월19일부터 3월1일까지 계속 안가는데 3월2일에 안간다고 울거나 하는구나.진급해서 선생님도 바뀌는데…(´;ω; ))

어린이집에서 진단키트를 줬어!
때려 죽이는 코로나… 쌍욕으로도 모자란 코로나…

혼자서 초평온한 탈레미♡
월요일 아침 성게도 코가 막혀 콧물이 조금 났다.남들이 하는 건 다 하는 아기라 계속 걱정하고… 결국 집 앞 이비인후과에 가봤다.실제로 진료해보니 성게는 증상이 안심됐고 오히려 내가 노란 콧물도 있고 미열도 있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권유받았다.
그래서 은이와 나는 바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검사는 기본 진료비만 내면 웃돈이 없었다.은이랑 내가 진료비 7600원이 나온다.
검사는 의사가 직접 해줬지만 성게는 한번에 깊숙이 쑥쑥.나는 긴 면봉을 깊숙이 쑤셔 5번이나 돌렸다 ㅠㅠ 검사결과는 30분뒤에 나와서 다행히 음성!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문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 약국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도 구입했다.개당 6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양은 약국마다 다르다. 키트가 들어가는 시간도 다르다.편하게 구입했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게 훨씬 저렴하고 전문가가 검사해주기 때문에 더 정확할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는 음성으로 일단락됐지만 이제 남편과 저는 복직도 해야 하고 은이도 계속 만나야 하고… 끝나지 않는 신종 코로나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