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달엄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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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우리 해달엄마아빠가 둘째 달님 첫돌잔치를 열었습니다. 파티장을 빌려서 손님을 초대할지 집에서 가족들과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집에서 가족들과만 하기로 했습니다! 해달님이 첫돌을 맞았을 때는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만 했지만 둘째 달님을 맞이하게 되어서 가까운 지인들도 초대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집에서 파티를 열게 된 이유

남편과 저는 큰 망설임 없이 “이번에도 우리 가족끼리 하자”고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집을 빌려서 지인들을 초대하고, 우리 아이의 생일파티를 초대하는 건 좀 조심스러운 느낌이었고, 특히 아이의 상태와 낮잠 시간, 여러 가지 준비 과정을 고려했을 때 “우리 가족끼리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고, 결국 좋은 결정이었습니다!(우리 가족과: 양가 부모님만) 그리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준비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셀프 퍼스트 생일파티 준비 과정

셀프 돌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집에서 하게 되어서 “장소 제외”로 돌잔치 테이블, 돌잡이 용품, 옷, 돌잔치떡, 옷, 머리, 감사선물, 스냅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돌잔치 준비를 위해 거실에 테이블 세팅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돌잔치를 직접 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네이버쇼핑에서 여러 업체를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곳을 빌렸습니다. (5~6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에서 돌잔치 테이블, 돌잡이 용품, 옷, 헤어 용품은 돌잔치 전날에 배송이 되었고, 돌잔치에 얹어줄 돌잔치떡(흰눈김치, 오색송편, 팥떡 등)은 돌잔치 당일 아침 일찍 배송해주는 업체에 주문했습니다(약 10만원 정도 주문). 가끔 돌잔치에 다섯 가지 색깔의 과일을 얹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저희가 주문한 돌잔치 테이블에는 가짜 과일이 있어서 과일은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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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상에 전시된 물품들은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동생이 사진 찍는 걸 많이 도와주었고, “달님”은 돌잡이와 사진 찍는 걸 10분 정도 하고 지쳐서 엄청 울었어요.(달님을 달래는 시간이 더 긴 돌상장이었어요.) 그래서 돌상장을 재빨리 끝내고 가족들과 예약한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전에 해봤던 탓인지 준비과정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가족들과 함께 하니까 부담도 별로 없었고, 오히려 시부모님과 아이들이 더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만족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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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째아이 “달님”의 첫돌잔치가 끝났습니다! 집에서 첫돌잔치를 하는 것과 임대장소에서 하는 것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회사에 맡기는 것보다 아내와 제가 직접 모든 과정을 알아보고 준비한 것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첫돌잔치를 준비 중이거나 계획 중인 분들은 잘 준비해서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집에서 치른 첫돌잔치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