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내가 속한 여러 단체 대화방에서 보이스피싱 알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은행에 전화를 걸어 제공받은 개인정보 아래 기존 주소를 도로명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개인정보,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다. 미리 알고 준비하면 안 맞을 것 같아요.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전화사기 범죄 매년 급증
지금은 없어진 KBS 개그콘서트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출연해 엉뚱발랄한 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코너가 생각난다. 보이스피싱은 정말 구시대적인 범죄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대학교수, 직업별 의사인 시골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문자 메시지에 걸려 피해를 보는 일도 드물지 않다.

이렇듯 평소 해당 정보를 듣지 못하거나, 의심하는 버릇이 있거나, 재차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면 누구나 공격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고 교묘해졌습니다. 따라서 대처 방법을 알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소피싱은 피싱범이 피해자의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도용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를 변경한 것처럼 가장하여 피해자에게 신종 보이스피싱이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다. 예방하는 방법 대처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거리 이름 피싱을 방지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온 것이 아닌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의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피셔가 사용하는 특수문자, 광고문구, 기호나 브랜드 아이덴티티 문구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해당 사이트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메시지나 이메일을 받은 경우 삭제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은행에서는 주소 변경이나 갱신을 위해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거리 이름과 주소가 자동으로 변환될 수 있기 때문에 상식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찰청과 금융기관에서도 피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 정보를 활용하여 피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경찰청에서는 전화번호를 조회하여 보이스피싱 여부를 판단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화번호도 변경이 가능하니 쉬운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