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네요. 어제는 초여름 날씨 때 이른 더위에 선풍기가 생각났는데 오늘은 봄비가 내려서 쌀쌀하네요.

최근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아파트 분양광고를 볼 때는 분양면적 110m, 전용면적 84m, 34평형 아파트 분양이라는 광고문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숫자로만 보면 쉽게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전용면적전용면적은우리가실제로사용하는면적,즉가족이독점적으로사용하는면적입니다.현관문에서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공간 전체를 말합니다.
분양면적의 분양면적은 보통 ‘공급면적’이라고도 하며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엘리베이터, 복도, 계단 등)을 포함합니다.

아파트를 매매할 때에는 기타 공용면적(관리사무소, 양로원, 놀이터 등)을 아파트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면적에 포함시켜 계약을 합니다.
요즘은 서비스 면적을 중요하게 생각해요.서비스 면적은 일명 ‘발코니 면적’을 말하는 것으로 건축법상의 바닥 면적 계산에서 제외되게 되어 있습니다.더욱이 발코니 확장은 합법적이어서 전용면적처럼 쓸 수 있고 거주자로서는 넓으면 넓을수록 좋습니다.

오늘 부동산 책을 읽을 때 발코니와 베란다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이 나왔어요. 기존에는 베란다나 발코니…blog.naver.com
한국은 2007년부터 평이라는 개념 대신 평방미터(㎡) 단위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1평=3.3058㎡=0.3025평과 같은 전용면적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형으로 환산하면 각각의 평형이 달라 계약 후 분쟁이나 혼란 등 피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법 개정으로 공정하고 정확한 거래를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일반적으로이야기하는25평아파트,34평아파트라는것은전용면적과주거공용면적을합해서계산된것입니다.보통 주거 공용면적은 7평정도입니다.
전용면적 84㎡ = 분양면적 33평34평 전용면적 59㎡ = 분양면적 24평25평
우리가 아파트를 매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전용률’입니다.전용비율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표시한 것이고 이 전용비율이 높다는 것은 분양평형 대비 실사용면적이 높다는 뜻입니다.
보통 아파트의 경우 전용률이 70~80% 정도면 오피스텔은 45% 정도이고,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는 60% 전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파트에비해오피스텔이나주상복합아파트가상대적으로작게느껴진이유가바로이전용률차이때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같은 아파트라 하더라도 한 채뿐인 아파트보다는 대형 아파트의 전용 비율도 높고 여러모로 입주자들이 혜택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광고를 봐도 전용면적과 분양면적 차이 정도는 잘 구분할 수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