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섬 가고싶은섬, 꼬막길과 뻘배길이

광양페알도에서 캠핑을 즐긴 후 보성장도 백패킹을 위해 바로 보성으로 출발했습니다 보성장도에 대한 정보가 생각보다 없어서 빨리 움직이려고 했는데, 선장님께 전화로 배 시간을 확인하고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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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보성장도 사랑호의 배 시간은 매달 물살에 따라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그래서 보성장도를 백패킹, 트레킹,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매일 시간이 다르므로 배시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장도에 들어가는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만, 장도에 들렀다가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나오는 배는 운항 시간표에서 30 분 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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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보성장도 사랑호는 그다지 큰 배는 아니지만 수레도 실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장도사랑호를 타면 승선신고서를 쓰고 편도 3000원 내시면 됩니다. 다른 배와는 달리 왕복 뱃삯을 받지 않고 편도로 받는 것입니다. 통영이나 거제도 배에 비해서 저렴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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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배를 타고 돌아와서 가고 싶은 섬 장도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에 정보가 별로 없어서 길을 찾아 다니려고 했는데 내려보니 꼬막 모양으로 장도 소개와 탐방로 안내판이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바로 보성장도 탐방안내도를 스캔하고 장도 백패킹 코스를 빠르게 찾습니다. 생각보다 큰 섬이라 그런지 트레킹 코스의 길이도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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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신경선착장에서 출발해서 하방금전망대에서 백패킹을 하기로 했습니다 꼬막길과 뻘배길을 조금씩 맛보기로 했어요. 아래쪽 금전망대는 덱이 설치되어 있으나, 북명산 정상에도 덱이 있으므로 장도 백패킹을 준비할 때 참고하면 좋죠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장도리 전라남도 보성군 장암길 #하이암길 394 #가고싶은섬 #갯벌전망 #보성도 #장도백패킹 #배킹 #배킹 #배킹 #배킹 #배달리기좋은배달리기 #배달리기 #배달리기 #배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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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보성장도 길잡이 루베가 가고 싶은 섬 보성장도는 길 안내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안내된 길을 가는 것만으로도 처음 나가시마를 방문한 사람도 자신이 걷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장도 이정표의 모양도 섬세하고 색깔도 있어 멀리서 잘 볼 수 있도록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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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장도의 볼거리, 보성장도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노인과 소에서 소 누렁이가 죽었을 때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묻는 우묘도 있고, 밀양 박씨가 남편을 위해 자신의 허벅지에 고기로 국물을 끓여 남편을 간호했다는 뜻을 기리는 열표비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쌍둥이 우물(왜 쌍둥이 우물인지 모르지만) 사굴 등 작은 볼거리가 있어 걸어서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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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3월 1일자로 휴교를 했던 벌교 초등학교도 있습니다. 학교 건물이 정말 오래된 것처럼 보여요. 오랜만에 초등학교에 와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아이로 돌아간 느낌도 듭니다. 학교 옆에는 보건소와 파출소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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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장도의 섬 트레킹 코스가 가고 싶은 섬, 보성 장도의 섬 트레킹 코스는 꼬막길과 갯벌이 있어 섬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풍경도 좋고 걷기에도 좋습니다. 길마다 풍경도 다르고, 길 자체도 다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어요. 막힐 곳 없이 탁 트인 풍경은 마음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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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의 트레킹 코스 이름이 ‘벌배길’과 ‘꼬막길’인 만큼 섬 전체가 물이 빠지면 갯벌이 보입니다 꼬막이랑 낙지 잡으러 가는데 볼배 타고 간대요 그래서 중간에 6시에는 고향에 갈만한 뻘배를 구경할 수 있어요. 함부로 갯벌에 들어가면 금방 발이 빠지니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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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백패킹 장소, 전망대에 가고 싶은 시마나가시마의 백패킹 사이트는 아래쪽 전망대랍니다. 도착했을 때 물이 빠지고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었어요 저 멀리서 갯벌선을 타고 꼬막과 낙지를 잡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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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실컷 먹고 선착장에서 하망금전망대까지 3시간 정도를 걸어왔기 때문에 배가 고파서 곧 텐트를 치고 배를 채웠습니다 1차로 배를 채우자, 멀리서 뻘배를 타시던 분들이 한 분 한 분 한 분이 전망대 쪽으로 모이시는 게 보이셨으니 전망대 아래로 내려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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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장도의 꼬막과 갯벌 낙지창도 지역 주민들이 갯벌선을 타고 수확해온 갯벌 낙지와 꼬막을 볼 수 있습니다. 얼른 뻘배 씻고 정비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한참 동안 보고 있었어요. TV에서 본 모습이 내 눈앞에 펼쳐지다니!! 요즘은 바다가 오염돼서 옛날처럼 많이 잡히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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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의 밤보성 장도 갯벌을 훑어보고, 낙지도 먹고, 하망금 전망대에서 멀지 않은 북드름산 정상에도 다녀왔더니 날이 저물어 밤이 되었습니다. 주위의 빛은 맞은편 섬에서 희미하게 비치는 빛밖에 없을 정도로 어둡고 별도 정말 잘 보입니다. 조금 자고 일어났는데 고라니가 외치는 소리가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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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의 아침 다음날 배 시간이 아침 8시 배여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 텐트를 나오니까 해가 뜨려고 하는지 하늘이 너무 예쁜 거예요. 오랜만에 일출도 구경하며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걸어온 갯벌과 꼬막길 나머지를 걷지 않고 자전거길로 걸어갈 생각을 하니 한 시간 정도 쉬었다가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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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조금 남겨줬던 낙지를 짜파구리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고급스러운 아침이었어요. 남자친구가 해산물을 잘 못 먹는 게 이날만큼은 제겐 행복이에요. 낙지는 다 제 거예요.

#발타코짜파구리 #짜파구리 #고급진품파구리로 가고 싶은 섬 보성장도의 백패킹은 단조롭지 않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즐거운 백패킹이었습니다. 배낭여행은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 섬 트레킹도 좋고 다음 볼베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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